일자리로서 데이터 라벨러를 알고 계시나요 데이터 라벨러를 이해하려면 먼저 데이터 라벨링을 알고 있으셔야 하는데요 데이터 라벨링은 인공지능 학습을 위해 수치 데이터가 아닌 정성적 데이터를 인공지능에 인식할 수 있게 재가공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이 작업을 하는 자가 데이터 라벨러입니다. 데이터 라벨링 작업 - 사진 이미지, 동영상, 사운드등 파일에 등장하는 사물, 동물, 단어 등 표식을 달아 데이터 하는 것 - 자동화가 어려워 사람에 의한 작업으로 해야해서 IT업계의 막노동이라 불립니다 - 앞으로도 더 정교하고 복잡한 데이터를 필요로 하여 난이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 - 난이도에 따라 학력, 경력, 자격이 필요 없지만 전문성이 있는 있는 분야는 전문용어나 과정을 알고 있어야 작업이 됩니다, - 자유로운 업무..
코로나19와 함께 보내게 되니 사회의 변화가 빠름을 체험하고 있을 텐데요 그중에도 직업에 대한 관점이 많이 달라짐을 알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사무직의 경우도 출근 방식에서 벗어나 재택근무가 가능함을 현실적으로 보여준 계기가 코로나이기도 합니다, 재택근무가 전에도 있었지만 규모가 큰 대기업, 공공기관에서 30% 이상의 인원을 재택으로 돌릴 수 있었다는 것은 획기적인 변화의 시발로 보이기도 합니다. 일자리에 대한 관심도 생활에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서 기존의 일자리뿐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특히 재택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전 국민이 다 알게 되어버리기도 했죠 이제 코로나 이후에는 또 어떤 직업들이 생길지 궁금한데요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일들이 현실로 되다 보니 더 궁금해집니다. 고용정보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