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은 자주 간 편이나 낙안읍성은 두 번째 방문이며 기록으로는 첫 번째가 됩니다. 하필이면 날씨가 우중충할 때 가서 비를 맞지 않을까 했지만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간 날이 주차장 쪽에 장이 열렸는데 감이 싸길래 살까 하다가 걸어가는 중에 비가 와서 그냥 돌아섰습니다. 다 보고 나오니 장은 마감했습니다. 아쉬웠습니다. 이곳으로 입장권을 보여주고 들어갔습니다. 초가집이 정겹습니다. 낙안읍성 초가집은 많기도 한데 모여 있으니 더 오래된 풍경같기도 해서 마음이 푸근하달까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들렀을 때는 봄이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나올 때 마을 분들이 봄나물 등을 팔기도 해서 산 후 언니네등과 나눈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마을 곳곳을 둘러본 것 같은 데 이 번에는 날씨가 도움이 되지 않아서 빨리..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숙박했다면 주변 풍경도 천천히 봐야 하지 않을까요.돌담길도 정겹고 풍경들은 가을이어서인지 분위기가 무르익은 느낌입니다. 의미 있는 곳은 표지판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읽으며 걷는 재미도 있습니다. 포토존이 예쁘죠? 사실 이곳에서 친구들과 웃으면서 사진 찍은 기억은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초가로 엮은 마을 풍경이 한국적입니다. 외암민속마을은 처음인데 풍경이 멋져서 마음을 빼앗깁니다. 허수아비 축제가 있었나봐요. 지금은 보기 힘든 허수아비가 생각보다 예쁜 모습으로 있습니다. 멀리서 보니 더 한 풍경합니다. 가을 산이 멋집니다. 민속마을은 낙안에 있는 곳은 자주 가 본 편인데 외암민속마을은 또 여기만의 하늘 산자락과 함께 해서 매력이 있는 곳으로 느껴졌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고 겉모..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에서 민속마을 체험하는 곳으로는 외암민속마을이 있습니다. 민속마을도 사실 지역 여러 곳에 있기는 합니다. 예전에는 용인 민속촌이 독보적이었지만 지금은 그렇지는 않죠.친구들과 여행 준비하던 중에 누군가의 추천으로 알게 된 곳이 외암 민속마을이었습니다. 먼저 숙박해본 지인들이 있어 부담감 없이 진행이 되더군요.일행이 많기도 했지만 일정에 맞게 촉박하게 구하려다 보니 남는 곳은 별로 남아있지 않기도 했습니다. 대부분 금토로 일박이일을 선호하니까요.깊어가는 가을 민속마을 숙박이라니 친구들 아니면 힘들지 않지 싶었습니다. 저희 일행이 들어간 집 내부입니다. 이 방이 난방을 올리면 매우 따뜻해서 우리 일행이 여기서 얘기하고 싸 온 음식 먹기도 하고 자기도 했는데요, 바닥이 뜨거워지니 찜..
아산 일박이일 중에서 돌아오는 날 가본 공세리 성당입니다. 가는 날도 화창하고 가는 길도 오르는 길도 모두 좋았습니다. 공세리성당은 1890년에 지어진 유서깊은 성당입니다. 이곳에서 드라마도 많이 찍었다고 합니다. 오전에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저와 같은 관광객도 있고 미사참여나 순례자도 있지 않을까요.성당에는 십자가의 길이 있습니다. 이 곳은 그림이 아닌 조각으로 있습니다. 십자가의 길은 1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둘러보는 길이 아름다웠습니다. 십자가의 길은 이런 조각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보다 보면 아름다운 길도 훌쩍 지나가 버립니다. 끝날 즈음 성모마리아상과 박물관이 보입니다. 성모상 옆으로 보이는 성당도 멋있습니다. 성당은 근대 고딕양식으로 지어졌다고 하는데 주변의 나무들도..
아산여행 때 먹은 곳을 빠뜨릴 수는 없죠, 해금강이라는 식당입니다. 이 집을 먼저 간 것은 아닙니다. 이 집 옆을 검색해서 갔는데 주차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주차자리가 있던 이곳을 가게 되었는데요.결과는 만족이었습니다. 내부에 자리도 많았고.우리 일행은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앉았습니다. 일행이 많아서 어떤 주문을 할까 하던 중에 모듬회가 아닌 광어와 우럭회를 주문했습니다. 와우, 스끼다시라고 불리는 음식들 많았습니다. 조갯국도 맛있었구요.가을이라고 전어회도 주셨습니다. 회와 함께 치즈인 듯, 마요네즈인 듯, 버터인 듯 함께 버무려 나오는 옥수수 맛납니다. 해삼, 멍게 오랜만에 먹어봤습니다. 살아있는 낚지회 무침.전복회 따로따로 찍어봐도 먹음직합니다. 이건 방어회.드디어 나온 우럭과 광어횝니다...
아산 하면 충무공 이순신장군, 그리고 온양온천으로 단정지어지곤 합니다. 아산에서 일박이일 여행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아산 이틀째 인주카페를 가봤는데요.한옥카페인데 규모가 컸습니다. 실내도 있고 이렇게 야외에 단독으로 있는 자리도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주문하는 곳이 나오는 입구입니다. 또 이렇게 한옥을 보니 정감이 가는군요.한 겨울 빼고는 야외에서 마시는 것도 운치가 있을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겨울에는 춥겠습니다. 마당에는 민속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아이들과 온다면 북도치고 윷놀이도 해보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을 것 같구요.곳곳을 둘러보아도 큼직하게 넓은 공간이 가득합니다. 또 이렇게 논 밭을 볼 수 있다니 독특한 매력이 넘치는 곳입니다. 계절마다 보는 즐거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지..
남해를 다섯 번 정도 가 본 것 같은데 남해편백 자연휴양림에서 묶어 본 건 처음입니다. 그동안 궁금하긴 했는데 이 번에 한 번 가 봤습니다. 입구까지 와 본 것도 처름입니다. 그런데 길을 생각해 보니 편백자연휴양림 근처까지는 많이 가 본 것 같았습니다. 가 본 길에서 언덕을 계속 올라가니 편백휴양림이더군요.가 본 시기가 사천에어쇼 할 때 인지 남해와 사천이 가깝기도 해서 자리가 없어서 휴양관 겨우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이층의 제일 끝방입니다. 오래된 휴양림 느낌이 났습니다. 밥을 안 해 먹을 예정이지만 무엇이 있는지는 궁금하시죠. 정수기 있어서 편했고 밥솥이나 식기류는 아래 하단장에 있습니다. 화장실의 모습입니다. 이 방은 샤워기를 사용하지 않고 세면대를 쓸 때 샤워기 줄이 수도꼭지 뒤로 고정되지 않아 ..
청송 다녀오면서 들른 현풍휴게소 상행선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휴게소에서 먹는 편이 아닌데 고속도로 나가서 먹고 올라가기에는 시간대가 애매하기도 하고 지친 상태라 휴게소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양파제육찌개가 평이 좋아서 제육하나 시키고 원산지등고 확인했으며 다른 메뉴들도 봤습니다. 가성비 있어 보였던 된장찌개도 주문 주문은 키오스크.가정식 된장찌게는 찌개가 아니라 국 같았는데 싱거운 것을 좋아하는 나로선 저렴한 가격에 만족.양파제육을 시킨 나의 가족은 순두부가 너무나 맛없다는 평을 남깁니다. 오랜만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어봤습니다. 가 본 시기 2026년 10월 현풍휴게소 대구방향 대구 달성군 현풍읍 비슬로 741
광양 파노라마워크를 관람 후 들른 구봉산전망대카페, 바람 많이 불던 날 아슬아슬하게 체험한 후 떠나기 아쉬워서 카페도 들렀습니다. 이곳에서 산아래 풍경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카페는 아담하고 주로 파노라마워크 관람 후 우리처럼 들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죠.카페 구석이 예뻐서 분위기가 납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합니다. 기념으로 구봉산전망대 카페 문구가 나오게 찍어봤습니다. 확실히 기념되겠죠. 구봉산전망대카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구봉산전망대길 155 요즘 핫한 광양 구봉산 전망대,파노라마워크 가 본 후기 요즘 핫한 광양 구봉산 전망대,파노라마워크 가 본 후기광양에 갔을 때 예정된 날에 비가 와서 파노라마전망대를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요, 비 온 날은 결국 운행이 되지 않아서 포스코미술관에 있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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