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휴양림은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곳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통고산자연휴양림은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울진의 자연휴양림입니다. 오랜만에 가봤습니다. 왼쪽에 있는 곳에 수선화방이 있습니다. 9월 산입니다. 여름날 더위에 지쳐있었는데 계절은 쉽게 가나봅니다. 날씨가 쌀쌀해져서 보일러까지 작동했습니다. 며칠전까지 에어컨만 찾다가 갑자기 보일러라니 날씨 정말 버라이어티합니다. 통고산 안내문이 방에 붙여져 있습니다. 수선화 방은 방과 거실, 화장실 있습니다. 이 곳은 수건과 치약은 구비되어 있지 않고 비누는 있습니다. 정수기 냉장고 취사용 쿡탑, 전기밥솥, 후라이팬은 있고 전자렌지는 없으니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햇반가져가시는 분들은 전자렌지 없으니 냄비에 물 받아 중탕해서 먹어야 할 텐데 ..
울진 금강송 스마트 쉼터 가봤습니다. 도로를 달리다 보면 보이는 쉼터인데요, 생긴 지 얼마 안 된 곳입니다. 이곳에서 식사한 것은 아니고 통고산휴양림 들르기 전에 커피라도 사갈까 해서 간 곳입니다. 주차장 넓습니다. 쉼터이긴 하나 식당이기도 합니다. 건물 뒤 쪽으로는 화장실도 있습니다. 식당에서 운영하는 음식류이고 키오스크로 주문합니다. 입구 주변에 옥수수와 감자떡을 팔고 있어서 감자떡 샀습니다. 식당 내부모습입니다. 깔끔합니다. 산 감자떡과 커피가지고 들어와서 테이블에서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감자떡 먹으니 맛있네요된장을 살까 망설였는데 다음번에 오면 구매하지 싶습니다. 가 본 시기 2026년 9월 10일 금강송스마트복합쉼터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 금강송로 469 금강송휴게소는 다른 곳입니다. 울진 ..
요즈음은 식당들이 점심때가 지나면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서 때를 놓친 점심을 해결할 곳이 줄어갑니다. 울진도 그런 곳 중 하나입니다. 그런 가운데 금강송휴게소에 가 봤습니다. 비교적 새로 지은 곳이더군요, 주차장도 넓고 건물도 깨끗합니다. 마침 우리도 때가 지난 점심 때라 검색 중 알게 된 곳이기도 합니다. 건물 뒤로 가 보면 펜션단지가 있고 산책로도 있어서 이곳을 숙소로 하고 울진 여행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했습니다. 이 중에서 돌솥비빔밥과 제육볶음 주문했는데 가격은 동일했습니다. 제육과 돌솥 나왔고 밑반찬류입니다. 국은 미역국입니다. 밑반찬류는 더 가져가 먹을 수 있습니다. 밑반찬류 중 노란색절임이 노각인지 참외인지 물어본다는 것을 깜박하고 말았네요 돌솥비빔밥입니다. 때를 놓친 점심이어서 ..
원주에 갔을 때 검색으로 찾아간 식당입니다. 비룡상회라는 식당인데 구룡사 가는 인근에 있습니다.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정감 있는 식당 표지가 나오는 군요.식당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곳이었는데 이곳 사람들도 많이 오는지 식사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밥은 돌솥으로 나옵니다.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더덕구이 정식 두 개와 산채비빔밥 한 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반찬은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비빔밥도 맛있었구요 식당 주변에 작은 꽃이 예뻐서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화려한 빛의 맨드라미가 시선을 끕니다. 점심을 먹고 나와서 식당 주변을 걸어봤는데 계곡에 돌탑을 쌓아 놓은 모습도 볼 수 있어 기억에 남는 식당입니다. 가 본 시기 2026년 8월 21일 비룡상회식당 강원특별자..
원주는 정말 오랜만에 가 봤습니다. 지나가기만 하고 들르지 않았던 곳인데 아이가 어렸을 때 치악산 가본 것 외에는 기억도 가물가물할 정도입니다. 그러니 구룡사는 처음입니다. 구룡사가 큰 절이더군요. 절 입구까지 주차장으로 갈 수 있어서 무척 편했습니다. 접근하기가 쉬우니 마음에 들었습니다. 걷고 싶을 때는 걷고 차로도 올 수 있으니 마음에 들 수 밖에 없겠죠.어디서부터 걸어야 할 지 몰라서 발 길 닫는데로 걸었습니다. 구룡사는 치악산 능선아래 있다고 소개되어 있고 조선 중기 이후 산지에 건립된 사찰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고 하는데 사실 구룡사는 신라 문무왕때 의상대사가 세웠다고 전해집니다. 경사진 지형은 사천왕문 보광루 대웅전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설명이 있었는데 그냥 언덕을 올라가서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원주에 있는 구룡사 가보려는데 초입에 있는 카페가 눈에 띄었습니다. 몇년 전 와 봤다는 구룡사에 이런 카페가 있는 것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니 비교적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을 것일까요 아래에서 보니 높이가 있는 편이라서 기대하고 올라가기도 했는데 막상 올라가서 보면 높지는 않았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아마도 계단으로 가는 곳도 있나본데 카페가려면 엘리베이터 이용해야 합니다.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 곳에 주차하고 구룡사까지 걸어가도 되겠지만 차량이 있으면 구룡사 바로 입구까지 주차장있으니 이용하면 됩니다. 이 곳이나 구룡사 입구 주차장이나 주차비 있습니다. 카페에서 음료주문 한 후 주차 말하면 무료입니다. 이 날 비가 간간히 내리던 터라 입구에서 올라오니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주문하는 곳..
읽어가다 보면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가 결론임을 알 수 있는 내용이다. 미국의 학자가 아닌 노르웨이의 철학자가 한 이야기여서 흥미롭기도 하다. 사이사이에 있는 철학자들의 인용은 짧지만 강렬하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하이데거를 비판할 때는 새롭게 안 내용도 있어서 놀라기도 했다. 하이데거가 나치즘에 동조한 시기가 있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기는 해도 나치즘의 사상자체가 하이데거의 철학을 많이 반영한 점도 있다는 부분에서다. 쉽게 접근하지만 가볍지는 않은 주제가 있어서 생각할 거리를 준다. 아래는 책에서 발췌한 내용라르스 스벤젠 지음/염지선 옮김/프런티어인식론은 이해에 관한 학문이다. 임마누엘 칸트는 영혼의 결함과 질병은 아예 다른 개념이자 범주라고 말한다. 개인적으로는 영혼의 결함이 극단으로 ..
이동원지음/ 에피케책은 제목이 반은 차지한다가 이번에도 맞았다. 방송국 피디의 이야기를 들어봄직하다. 기대하고 읽으면 안된다.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읽어봄직하지만 시간낭비일지도 모른다. 제목에 매번 낚이면서도 독서의 가벼움속으로 빠져들어가는 느낌이랄까. 쉬지 않고 읽으니 이걸로 된 것 아닐까 하지만 아닌 것은 아닌 거다.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읽을거리를 골라서 읽는 것을 실천할 때다. 아래는 책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금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금기는 깨지기 위해 존재하며, 그 파현 속에 우리가 찾는 진실의 조각이 박혀 있다. 단, 명심하라, 조금이라도 대충하다간, 금기의 칼날이 고개를 돌려 나를 향하게 될지도 모르니.그래서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은 딱 한 줄로 뭐야? 그 질문에 단 3초 만에 ..
프랑켄슈타인을 최근에 읽어봤습니다. 읽지 않아도 아는 캐릭터, 캐릭터는 계속 확장되어 내용을 걷잡을 수 없이 많기도 하며 시각적으로도 유명한 작품인데 문학으로 접하니 많이 새로웠습니다. 더구나 이 고전이 쓰인 지 200년이나 되니 왜 고전이 되는지 알게 되는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당연히 작품을 쓴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 작가의 가족관계, 그 시대 어떻게 살았는지 시대배경은 어땠는지 모든 것이 다 궁금하게 되지 않을까요.그 주변만 봐도 흥미로웠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 녀보다 그리고 프랑케스타인을 탄생하게 된 배경에 함께 있던 남편인 퍼시, 바이런등 그 시대의 앞선 통찰력을 관찰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200년 후에 이 사람들의 글을 읽고 있는 지금도 시대를 앞서 갔던 사람들의 지적파티에 함께 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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