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남원에 있는 횟집에 갔는데요 해변풍경 공천포식당은 매주 목요일은 휴무일이라고 적혀있습니다. 한치회가 냉동이라 해서 전복회를 주문했고 나온 밑반찬입니다. 전복회덮밥 전복이 싱싱하니 당연히 신선하고 맛이 있겠죠 나와서 바라본 풍경, 주변 커피집들은 다 영업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주변 골목길에서 바라본 공천포 예뻤습니다. 가본 시기 23년 6월 초 지도 크게 보기 제주 가본 식당 제주도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연돈 제주도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연돈 연돈 가봤습니다. 점심식사 시간 끝날 무렵 가서 브레이크타임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라 웨이팅 대기줄이었는데 사람 많았습니다. 입구에 사진들 사인들 알레르기 표기사항 내부모습 등심돈가 futurology151127.tistory.com
연돈 가봤습니다. 점심식사 시간 끝날 무렵 가서 브레이크타임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라 웨이팅 대기줄이었는데 사람 많았습니다. 입구에 사진들 사인들 알레르기 표기사항 내부모습 등심돈가스 안심돈가스 후기 가볍게 기다리고 먹으려 했는데 점심이후 웨이팅시작이 3시 넘어 전개되었는데 그 후로도 두 시간 더 기다려야 한다는 안내가 있어서 먹을 수 있을까 했지만 일단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 둘러보고 거의 오후 6시쯤 먹게 되어 결과는 점심이 아닌 이른 저녁식사가 되었네요 인기메뉴인 치즈카츠는 이미 오전에 품절된다니 치즈카츠 맛보려면 이른 아침부터 줄 서야 되지 않을까요 맛은 다른 블로그에 많으니 패스합니다. 가본시기 23년 6월 초 지도 크게 보기
미국 서부 패키지에서 잠시 들렀던 마켓플레이스 마켓플레이스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예쁜 상점이 많았구요 구경하는데 시간이 짧았습니다. 아기자기 예쁜 소품을 파는 곳도 많고 그릇가게에 놓인 종이학도 재밌었습니다. 장식으로 벽에 걸어 놓으면 좋을 그림들도 있고 기념품으로 좋을 가방들도 보입니다. 가본 시기가 10월이라 이제 막 할로윈준비가 시작되는 시점인 것 같았습니다. 푸른색만으로도 눈에 띄는 도자기류 식품매장에는 우리나라의 동충하초 같은 식품도 보였습니다. 환율 때문에 가격대가 비싼 건지 원래 비싼건지 가격대가 있었습니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예쁜 가게들 액세서리도 보이는데 이 집을 나오면 광장이 보입니다. 확 트인 광장을 보니 좋더라고요 가본 시기 22년 10월
울진시장에 갔습니다. 장이 서지 않을 때 오면 깔끔했겠지만 간 날은 이렇게 상자가 가득 보였습니다. 북적이는 시장 골목길들 그리고 칼국수 식당을 찾아갔는데요 점심 끝무렵이었습니다. 회국수 주문했습니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고추장에 비벼먹습니다. 국물 주시는데 여기에도 국수가 조금 들어있었습니다. 양도 적당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격표 보는데 유명한 맛집이었나 보더라고요 이곳은 현금으로만 계산되는 식당이었습니다. 가본 시기 22년 11월
주문진에 있는 생선구이집을 가봤는데요 오징어볶음을 주문했습니다. 이런 상차림으로 나왔습니다. 밥은 별도 주문해야 합니다. 저희도 검색해서 급하게 찾은 집이었는데 생각 없이 평소 먹고 싶었던 오징어 볶음을 시켰습니다만 주변 사람들은 모두 생선구이만 먹고 있더라고요 다음번에 올 기회가 생긴다면 생선구이를 먹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차로 조금만 가면 주문진 시장이 나오는데요 주변에 차도 많아서 따로 장날이 있었나 싶었습니다. 골목은 한산한 느낌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사람이 많았거든요 건어물 시장이 넓게 도로변에 있습니다. 수산시장과 종합시장 방향이 다릅니다. 결국 다 연결되긴 하지만요 주문진 시장에 가봤습니다. 가본 시기 22년 11월 초
미서부 여행 패키지로 들렀던 바스토우 아울렛 주어지는 시간도 짧고 비싼 환율때문에 살것이 있을까 그냥 뭐 쉬어가는 분위기로 몇 매장만 돌자 정말 구름한점 없는 파란 하늘 맞네 사람은 별로 없는 편이고 차량은 조금 있고 시간이 너무 없어서 찍어서 한 곳만 들른 매장 폴로 할인율이 붙어있고 서둘러 눈으로 보고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다면 바로 계산해야 시간을 벌 수 있다. 환율때문에 싸다는 느낌이 없다. 방문했던 날은 할인율에 전화번호 주고 회원가입 비슷한 것 하면 추가할인되기도 했다. 그러나 내가 골랐던 어린이 티셔츠는 신상이라 할인율도 적어서 살까말까 하다가 그냥 하나 고름 혹시나 여행중 패키지로 방문한다면 여러 매장 갈 생각하지 말고 한군데만 집중공략한다면 원하는 괜찮은 물건을 득템할 지도 모르겠지만 지..
미국 엘에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옆 시티워크를 걸었는데요 킹콩이 보이는 스타벅스는 영업을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걷다가 이층에 있는 다른 스타벅스 매장을 발견,매장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보기에 예쁘더라고요 메뉴판을 이렇고요 주문을 하고 매장 안 구경하고 한컷 찍었습니다. 언어가 달라도 열심히 주문하고 주문받고 열심히 설명해주는 직원들의 모습도 찍고 그림도 구경했습니다. 매장 안은 앉아 있을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핫아메리카노, 라떼 시켰는데요 부가세가 붙어서 메뉴 가격보다는 더 조금 비싸집니다. 그리고 야외데크로 나와서 거리 구경하며 마십니다. 놀이공원의 느낌이 색다른 곳 아래를 봐도 형형색색 원색이 시선을 끌고 특이한 돔도 예쁘고 언젠가 미국 유니버설 시티워크 걸어보시다가 커피가 생각나면 들러보세요
오랜만에 가본 남대문시장, 남대문 시장 가면 갈치조림 먹어야 할 것 같죠 그래서 갈치 골목 찾아갔습니다. 가려던 곳이 이곳이 아니었지만 갈치골목 식당은 거기가 거기인 듯 다 맛있다는 글들이 있어서 굳이 사람들 줄 서 있는 곳에 가지 않았습니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비교적 빨리 들어갈 수 있는 곳을 갔는데요 이곳도 들어가는 데 마침 나오는 팀이 있어서 가능했고 다음 팀은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들어가자마자 갈치조림 주문했고 이렇게 푸짐한 계란찜 갈치구이 나오고 밑반찬과 갈치조림 나오면 먹습니다. 갈치조림에 함께 있는 무우, 정말 맛있더라고요 즐거운 점심 먹었습니다. 가본 곳, 넝쿨식당 9월 중하순 지도 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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