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한 유치회관의 해장국 먹어봤습니다. 인계동에 있는 이 집은 이미 유명한 집입니다. 24시간 하는 집입니다. 점심시간 끝나가는 시간에 갔는데도 주차장 만원인데 주차요원하시는 분이 매우 친절하게 안내해 주십니다. 번호표뽑고도 20분 넘게 기다린 것 같은데요 기다리는 공간이 따로 있어서 춥지않게 대기할 수 있습니다. 가격표 찍어봤습니다. 갔을 때가 평일 점심이라 거의 해장국 드시더라구요, 해장국은 단일메뉴입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찍기가 어려웠습니다. 특이하게 선지도 따로 줍니다. 밑반찬 덜어먹을 수 있는데 사진은 깍두기 찍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밥과 해장국인데요 양도 많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었습니다. 가 본 시기 2025년 1월 초 지도 크게 보기

송파구에 있는 풍천장어마을에서 먹어봤습니다. 크리스마스 조형물도 보입니다. 메뉴밑반찬류, 처음에 셋팅해주고 더 먹으려면 셀프바 이용합니다. 장어1키로 주문굽기시작구어지는 비주얼이 먹음직스러워 보이구요점심때여서 생각보다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몇번 와 본 지인말로는 이 날이 사람들이 없었던 거라구 하네요보이는 곳이 셀프바 있는 곳창밖풍경식사후 커피, 생강차있어서 겨울철에 좋았습니다. 아이들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있습니다. 여기서 마실 수 있습니다. 지도 크게 보기가 본 시기 2024년 12월 말

부산 해운대 달맞이 길은 언제 어느 때 가봐도 멋진 길이죠 달맞이 길에 있는 상점, 음식점들도 분위기 있습니다. 그중의 한 곳입니다. 사실 달타이 가봤던 시기가 일 년 전이지만 사진 정리하면서 기록에 남기고 싶었습니다. 사진만 봐도 저 벽의 인테리어가 생각니다. 도자기 토기모양이어서 더 기억에 남는 듯합니다. 가 봤던 시기는 12월이었고 비도 왔던 날이었는데 숙소가 달맞이길에 있던 터라 멀리가지 않고 근처에서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벽에는 태국말일까요 독특한 인테리아가 또 한 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뿌닛팟퐁카레까이팟 맷마무엉팟타이쌀국수 비가 왔던 12월 친구들과의 부산여행에서 기억나는 곳이었습니다. 가본시기는 2023년 12월

경기도 용인 죽전에 있는 대지식당에 가봤습니다. 점심특선이라서 고등어, 불고기 나오고 샐러드바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본 반찬류에 샐러드바 있어서 잡채, 야채류 더 먹을 수 있습니다. 그건데 아무래도 반찬류가 약간 짠 느낌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호불호가 조금 달라요, 지인은 짠 거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고등어구이 나와서 좋았고돼지고기도 나옵니다. 커피도 먹을 수 있어서 한 끼 식사로 든든합니다. 가본시기 2024년 12월 중순지도 크게 보기

연말이 되면 지자체 곳곳에서 호두까기 인형발레공연음 많이 합니다. 그래서 가봤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에 발레를 봤는데요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익숙한 공연이었겠지만 아이가 다 커버리면 호두까기 인형발레를 보기는 뻘쭘하지 않을까 싶었는데요음, 역시나 로비에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인증샷찍는 곳도 있어서 잠시 둘러봤습니다. 팸플릿도 찍어봤습니다. 내부에 들어서니 의외로 커플들, 어르신들도 보여서 가족이 보기에 역시 좋은 발레공연이었다 싶었습니다. 공연 끝나고 커튼콜 초반에 찍어서 발레리나들 일부만 보입니다. 공연 끝나고 사람들 나오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한가로운 모습을 보니 계엄 있던 날 전인가 싶은데 아닙니다. 계엄 있던 이후 공연이 있던 12월 6일입니다.

11월 말에 갔던 제주도는 날씨예보에서 4일 내내 비 온다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그 양도 많을 거라 해서 우비며 우산이며 다 준비해 갔는데요, 비 온다고 해서 렌터카도 예약했습니다. 렌터카는 출발하기 전 이 삼 일 전에 했고 에스케이 렌터카로 했습니다. 제가 예약한 건 아니고 저는 동승운전자로 등록했습니다. 제주공항 내려서 렌터카 있는 곳으로 걸어가면 렌트카 회사들의 버스가 있으니 예약한 렌터카버스를 타시면 되는데요, 예약한 SK버스 찾기 전에 마음 급해서 다른 회사 버스를 찍었습니다. SK렌터카 버스를 타고 움직였는데 어디에서 내려야 할 지 몰라서, 문자가 왔다고 하는데 예약자는 못 받았다고 해서 첫 번째 장소에서 내려서 SK사무실로 갔습니다. 사실 이곳이 예약한 차가 있는 곳이었는데 확실히 하기 위해..

11월말 제주도 여행은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요 비바람 친날 뜨거운 국물이 생각났습니다그래서 간집 입니다 제주도에서 칼국수를 먹게 될 줄이야들어가서 본 밖 풍경 아직 어둡지 않은 이른 저녁이었구요 위의 사진은 다 먹고 나온 후 어둑해진 모습입니다.내부 모습은 정겨운 느낌따뜻한 등 인테리어가 좋았어요버섯이 많이 들어간 전김치와 열무감자옹심이 칼국수 시키면 보리밥과 열무 나옵니다.그리고 옹심이 칼국수옹심이 색 보이시나요 존득하고 맛있었어요다시 제주도 간다면 또 들르고 싶은 집입니다.가본시기 2024년 11월 말

어제 지연과 결항이 계속되더니 오늘까지 계속 제주공항은 혼잡합니다기다리다 지나친 점심시간, 면세점등 둘러보다 들어갔네요입구에 들어가기전 메뉴가 있어서 정하고 들어가면 조금 더 빠릅니다키오스크로 주문합니다순서대로 번호가 나오면 배식구로 가면 됩니다불고기덮밥 비주얼이며 양은 많은 편, 맛도 저에겐 배고프다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식사 다 하시면 다시 셀프로 그릇 반납해야됩니다. 언제부턴지 일하는 사람이 없어져 버렸어요 가본시기 2024년 11월 28일

제주도 여행을 한달 전 예약했는데 떠나기전 왠걸 사일 내내 비온다는 소식에 암담했는데 막상 와보니 많은비는 아니어서 다행입니다날씨가 변화무쌍한 날 잠시 화창합니다내부에 들어와서 본 모습입니다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하구요내부에서 본 밖 풍경입니다 이국적인 분위기 멋집니다커피류 브런치류 있는데 브런치 가격은 찍지 않았구요주문한 커피들루프탑도 있어서 구경했는데 여름에 오면 더욱 좋을듯 합니다뷰 멋진 곳 가 본 후기였습니다가 본 시기 24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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