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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여행 패키지로 들렀던 바스토우 아울렛
주어지는 시간도 짧고 비싼 환율때문에 살것이 있을까
그냥 뭐 쉬어가는 분위기로 몇 매장만 돌자
정말 구름한점 없는 파란 하늘 맞네
사람은 별로 없는 편이고
차량은 조금 있고
시간이 너무 없어서 찍어서 한 곳만 들른 매장 폴로
할인율이 붙어있고
서둘러 눈으로 보고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다면 바로 계산해야 시간을 벌 수 있다.
환율때문에 싸다는 느낌이 없다.
방문했던 날은 할인율에 전화번호 주고 회원가입 비슷한 것 하면 추가할인되기도 했다.
그러나 내가 골랐던 어린이 티셔츠는 신상이라 할인율도 적어서 살까말까 하다가 그냥 하나 고름
혹시나 여행중 패키지로 방문한다면 여러 매장 갈 생각하지 말고 한군데만 집중공략한다면 원하는 괜찮은 물건을
득템할 지도 모르겠지만 지금과 같은 환율에서는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좋다.
계산하다 막히면 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있다.
미국 시간 10월 14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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