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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지자체 곳곳에서 호두까기 인형발레공연음 많이 합니다. 그래서 가봤습니다. 

군포문화예술회관

너무나 오랜만에 발레를 봤는데요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익숙한 공연이었겠지만 아이가 다 커버리면 호두까기 인형발레를 보기는 뻘쭘하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로비

음, 역시나 로비에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포토샸

인증샷찍는 곳도 있어서 잠시 둘러봤습니다. 

팜플렛

팸플릿도 찍어봤습니다. 

내부

내부에 들어서니 의외로 커플들, 어르신들도 보여서 가족이 보기에 역시 좋은 발레공연이었다 싶었습니다. 

커트콜

공연 끝나고 커튼콜 초반에 찍어서 발레리나들 일부만 보입니다. 

군포문화예술회관

공연 끝나고 사람들 나오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한가로운 모습을 보니 계엄 있던 날 전인가 싶은데 아닙니다. 계엄 있던 이후 공연이 있던 12월 6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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