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구직신청하는 안타까운 직업상담사 세계 .
구직자의 취업 실적을 부풀린다는 이야기는 예전부터 들어왔던 이야기인데요 직업상담사들이 알선 취업실적에 시달려 사망자의 인적사항으로 취업 처리를 했다가 문제가 된 사례입니다. 이미 2018년도의 일인데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담사만 241명이라고 하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적정보를 구직신청하고 그 정보로 취업하였다고 한 것 자체가 어떻게 이루어 질까 궁금하실 텐데요 주로 공공기관의 노인 일자리 취업자 명단을 이미 받아 그 정보로 취업자 처리를 한 것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노인일자리의 경우 일년에 한 번 또는 두 번 정도 한 달에 30시간 미만의 근로를 하고 월 30만 원 미만의 임금을 받는 일이 많을 텐데 연초에 신청하여 근로를 하시다가 고령의 연세로 인하여 근로를 중간에 그만두..
일,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에 관한
2021. 9. 14.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