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경제 공부 [책]부의 시그널
2021년 코로나로 시작되어 자연스럽게 경제에 관심이 가게 되었는데요 경제와 담을 쌓고 살아갈 수는 없는 일이고 어차피 함께 할 거라면 공부가 필요할 것 같아 읽어 보게 된 책입니다. 부의 시그널은 구어체로 쓰여 있어 읽어가기도 쉽고 읽다 보면 대략적인 흐름도 알게 되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코로나 이후 뜨거웠던 증시, 앞으로의 결정에 이 책의 내용도 함께 하면 선택이 조금은 편해질 지도 모를 일입니다. 기억하고 싶은 말들을 발췌해 봤습니다. 역사는 그대로 반복되지 않지만 그 흐름은 반복된다, 마크트웨인 강세장 3년차에는 고용회복과 함께 인플레이션에 관한 우려가 커지며 연준이 돈줄을 되기 때문에 주가가 요동 미 연준이 테이퍼링을 시작하면 우리 증시는 박스권에서 움직일지도 모르나 과거와는 달리 반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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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8.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