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여행 1일차 저녁먹으러 간집 색달식당 가봤습니다 사실 비도오고 멀리가기 싫어서 간집이구요입구들어가면 유명인 사인 즐비합니다내부도 넓은편김말이 나오고 갈치조림 4인분시켰는데 비주얼이 이렇습니다. 푸짐해보입니다. 생물이어서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키오스크 주문했는데 12만원, 좀 비쌌지만 뭐 오랜만에 온 제주라 걍 먹었습니다.옥돔 먹다가 찍었구요인테리어도 제주도느낌 팍 옵니다알록달록 나오면서 보니 사인 정말 많더라구요계산하면서 나오는데 사장님이 귤 한개씩 주셔서 즐거웠습니다가본시기 2024년 11월 말

지인결혼식 참석으로 가봤던 웨딩홀입니다. 양재역 9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곳 같습니다. 층마다 결혼식이 있더라구요입구를 들어서면 멋진 조형물도 있구요화려한 꽃장식이 보입니다. 예쁘네요테이블모습수제 천연발효빵 해초와 와인에 숙성한 해산물과 진한 허브드레싱저온숙성 안심구이, 통전복, 구운 채소잔치국수케이크와 과일메뉴판이 흐르게 보입니다. 제가 사진 찍은 것 중 수프사진이 없네요 음식 다 맛있고 분위기 있는 웨딩홀이었습니다. 가본시기 2024년 11월 지도 크게 보기

가든파이브 현대아웃렛에 있는 연안식당 가봤습니다이른 시각에 가서 오픈하기를 기다려야 하나 했는데 벌써 식사하시던 분들도 있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밖에서 메뉴를 볼 수 있어서 정하고 들어갔고요들어오니 화사한 나무가 반겨줘서 분위기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식당에 인조나무 있는 곳을 좋아하지 않지만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있지 않나요 같이 간 일행들을 좋아하더라는 점심시각을 대비한 것일까요 밑반찬류가 테이블에 있는 좌석도 있었습니다. 밑반찬은 이랬습니다. 파래무침으로 보이는 한 반찬은 미역과 무무침입니다. 깔끔했습니다. 미역국저는 꼬막비빔밥 주문했는데 양이 조금 많다고 느꼈습니다. 냉동꼬막이었을텐테 먹을만했습니다. 그리고 알탕, 조금 덜어서 먹어봤는데 맛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릇 주변은 지저분할까요 하긴 주..

오랜만에 가본 덕구온천로비가 시원하게 바뀌었더라구요온천하고 나와서 쉴수있도록 앉을수 있는곳도 있구요유명작가의 그림도 있습니다기념품과 옷 수영복도 판매하고어둑해져가는 밖의 풍경도 보입니다.로봇으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코너에서 키오스크로 주문해봤습니다선택해고른 아이스크림이 나오면토핑도 알아서 해줍니다이렇게 아이스크림이 나왔습니다.그리고 또 하나의 휴식코너인 바디프랜드편안하게 기기를 이용하며 쉴 수 있습니다.쾌적하고 넓어서 온천후 일행 기다리면서 이용할 수 있겠네요 가본시기 2024년 11월중순

원주 ic로 나가면 금방 찾을 수 있는 치악기사식당 오랜만에 가봤습니다. 그 새 가격이 또 올랐더라고요 제육볶음이 아마 7천 원일 때부터 가본 것 같은데 물가 오르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가격이 저렴해서 원주근처 가면 들렀던 곳인데 아직도 다른 곳에 비해서는 저렴한 편인가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기사식당은 원래 저렴했는데요 제육볶음 2인분과 청국장 1인 주문했습니다. 그래도 가격이 올라서인지 양이 좀 많아졌습니다. 이 전 먹었을 때는 양이 정말 줄었었고 상추도 주지 않았거든요, 이 번에는 상추도 나왔습니다. 그래도 가끔 원주인터체인지 가게 돼서 먹을만한 곳 정하기 어려울 때는 가볍게 부담 없이 먹기 좋습니다. 가성비 있는 집이라고 느껴집니다. 가본 시기 2024년 11월 중지도 크게 보기
장성장이 열렸던 날 오후 들렀던 닭갈비나라, 원래는 서울닭갈비가 유명해서 그리로 갔지만 오후 6시가 넘어서도 자리가 안나서 안가봤던 닭갈비나라로 갔습니다. 가격표가 보입니다. 이미 이 곳도 미리 와 계신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닭갈비 주문했습니다. 밑반찬류야채에 냉이도 있습니다. 다른 곳 보다 야채 많이 주신 것 같은데요사리는 우동으로 두개 시켰구요익어갈 무렵 야채 또 추가해주셔서 감격했습니다. 고기도 많았고 볶음밥까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 번에 태백 갈 일 있으면 또 가고 싶습니다. 가본 시기 2024년 11월 중순 지도 크게 보기

가성비 좋은 집으로 알려진 사당역인근 라에또, 평일 이른 오후에 가봤습니다. 디너에이코스입니다. 문구가 재밌네요, 식전빵은 찍었는데 쟁반같은 그릇에 나오는데 별로 예쁘게 나오지 않아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스프로제소스연어샐러드크림파스타부채살스테이크, 파스타와 스테이크 중에 고르셔야 합니다. 두 개 다 나오는 것은 아니구요, 다른 블로그글처럼 파스타는 양이 많았습니다. 근래에 먹어본 파스타 중에 제일 많은 듯합니다. 가성비로 생각하면 괜찮은 집이라 생각합니다. 가본시기 2024년 11월 초 지도 크게 보기

가든파이브 엔씨에 있는 자연별곡 가봤습니다. 영관 7층입니다. 평일 점심때여서 자리는 넉넉했습니다. 물론 가격도 주말에 비해서 저렴합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해서 들어가면 시야가 트인 인테리어가 보입니다. 가을분위기 살린 인테리어간 날의 인원은 네 명이었고 자리도 넓은 자리여서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담아 온 음식들을 모아봤습니다. 후식입니다. 취향껏 고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자전도 있어서 다 같이 하나씩 먹어봤습니다. 이 가격에 즐거웠습니다. 가본시기 2024년 10월말 지도 크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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