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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장이 열렸던 날 오후 들렀던 닭갈비나라, 원래는 서울닭갈비가 유명해서 그리로 갔지만 오후 6시가 넘어서도 자리가 안나서 안가봤던 닭갈비나라로 갔습니다. 

가격표

가격표가 보입니다. 

내부

이미 이 곳도 미리 와 계신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닭갈비 주문했습니다. 

밑반찬

밑반찬류

닭갈비야채

야채에 냉이도 있습니다. 

닭갈비야채

다른 곳 보다 야채 많이 주신 것 같은데요

우동사리

사리는 우동으로 두개 시켰구요

닭갈비야채

익어갈 무렵 야채 또 추가해주셔서 감격했습니다. 

닭갈비

고기도 많았고 

볶음밥

볶음밥까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 번에 태백 갈 일 있으면 또 가고 싶습니다. 

가본 시기 2024년 11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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