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일본인 거리
포항 구료포 일본인 거리 정확한 명칭은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다. 동백꽃 필 무렵의 쵤영지라는 표지판도 함께 있다 계단으로 직진하기전 죄측으로 보면 이런 분위기다. 계단 오르기전 사람없는 계단 끝을 노렸지만 선호하는 촬영지라 빌 틈이 없었다 이곳에서만 한 참을 있었지만 인물없는 사진을 찍기는 힘들어서 포기했다. 그리고 올라가는 계단 거리두기 전인 11월 중순의 늦은 오후 시간대이다. 드디어 계단 끝에서 바라본 거리, 여기에서 사진들 찍느라 정신없기도 한 곳인데 이렇게 바라보니 좋기는 하다. 드라마 영향일 수도 있지만 바다가 보여서 더 좋아 할 수도 있다. 바다가 보이는 공원을 볼 수 있는 또 다른 곳도 있다 연오랑 세오녀 올라오면 작은 공원이 있다. 이런 정자가 있는 풍경도 함께 한다. 다시 내려와 일본..
풍경, 색이 주는 즐거움/골목길
2021. 1. 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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