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신화와 체스 말
북유럽 신화 닐 게이먼 지음 박선령 옮김 북유럽 신화를 닐 게이먼이 해석과 상상력을 더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소개되어 있는 책이다. 북유럽 신화는 익숙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버금갈 정도로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다 영화의 소재로 익숙했던 북유럽 신화들을 직접 읽으니 재미있긴 하다 현재까지도 전해지지 않은 북유럽 신화가 많다고 하며 알려진 신화는 민간설화 , 개작된 이야기 , 시와 산문 등의 형태로 전해진 신화의 일부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으니 발굴되는 소재가 계속 늘어나면 더욱 읽을거리가 많은 신화의 세계가 되지 않을까 세상이 시작되기전 그리고 그 후. 니플헤임은 암흑의 땅 무스펠은 불 수르트는 불의 가장자리 땅이 끝나는 곳 주요 신 중 이야기의 핵심 신 오딘, 토르, 록키 -이그드라실은 엄청난 힘을..
글 , 좋아하는 구절
2021. 10. 11.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