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에서 살아보고 싶다
빈집 살래 in 어촌 어촌의 빈집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어촌의 주거 문제를 빈집을 활용해 매력적인 공간으로 바꾸고 어촌에 정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어촌 주민들과도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로 기획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어촌뉴딜 사업지로 수요조사를 마친 후 통영의 달아 마을을 대상지로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남의 집 전전하며 주거난에 시달려 온 가족 치열한 경쟁 사회에 지쳐있는 2030 청년들 은퇴 후, 공기 좋은 어촌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싶은 중년 바닷가 카페 사장, 마을 서점 주인! 창업을 상상만 했던 분 청년 어업인부터 해녀까지, 어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은 분 내용만 봐도 관심이 가는 내용입니다. 귀 어촌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지원해 볼만 하겠습니다. 귀산촌 교육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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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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