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2017년 12월 2일 아시아나로 떠나다
이스탄불 도착
그러나 너무 늦게(오후 5시 30분) 도칙하여 패키지 임에도 불구하고 첫날은 바자르도 못보고 먹기만 하다
밖의 상점만 보며 내일을 기대한다.
잠시 멀리, 또는 가까이 보이는 소피아 성당의 불빛에 마음이 설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