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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에서 요리교실을 하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하시면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을 위한 포 레스토랑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데 모든 휴양림에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임산물로 요리를 만들어 보는 시간이니 의미가 있으며 산림문화 교육홍보등 즐길거리도 있습니다.
포레스토랑은 신조어로 포레스토와 레스토랑의 합성어인데 레스토랑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서 인지 포레스토랑이 거부감 없는 단어로 와닿는 느낌입니다.
운영기간
5.22.(토) 11:00∼13:00
충남서산 용현휴양림
대상자
국가재난 유공 대상으로 산불 진화 유공자, 코로나 19 의료진 대상입니다.
마와 표고버섯을 곁들인 치킨스테이크
도라지 잣국수
일반인 대상
6.5.(토) 11:00∼13:00
전북 무주의 덕유산 휴양림
죽순 쌀국수 볶음
표고버섯 퀘사디아
6.12.(토) 11:00∼13:00
전북 진안의 운장산 휴양림
모둠 버섯 냉파스타
산부추 잡채
6.19.(토) 11:00∼13:00
전남 장성의 방장산 휴양림
표고버섯 유장 떡볶이
임산물 토르티야 샌드위치
6.26.(토) 11:00∼13:00
충남 서천의 희리산 해송 휴양림
표고버섯 소고기 솥밥
도라지가루 전병 말이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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