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밍·스미싱·피싱· 방심하면 순간

파밍 예방하는 법을 알고 계신가요 파밍은 피싱에서 발전한 형채로 사용자의 pc를 조작하는데요 피싱이 가짜 웹사이트로 유도한다면 파밍은 pc를 악성코드에 감염시키는 형태입니다. 

 

감염이 되니 어느 웹사이트로 접속을 해도 결국 가짜 사이트로 연결되게 되는데요 이때 사용자가 정상적인 웹사이트로 생각하게 되어 개인정보를 입력한다면 금융정보를 빼가게 됩니다. 

 

파밍을 예방하려면 

- 컴퓨터에 이메일, 보안카드사진, 계좌 비밀번호를 저장해 두지 않아야 합니다. 

- 불분명한 파일, 이메일은 아예 열어보지 않습니다. 

 

피싱과 스미싱도 함께 알아봅니다. 

피싱은 프라이빗과 피싱의 합성어로 개인정보와 낚시를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이메일을 발송하고  가짜 은행 사이트로 접속하게 합니다. 보안카드와 번호를 입력하도록 해서 사용자의 금융정보를 빼고 자신들의 계좌로 돈을 이체하게 하는 수법입니다. 

 

스미싱은 피싱의 한 수법인데요 

문자메시지인 sms와 피싱의 합성어로 문자메시지로 택배도착, 무료쿠폰 제공등을 보내 인터넷 접속을 누르게 해서 사용자가 접속하게 되면 휴대폰에 악성코드가 설치되게 됩니다.  소액결제를 진행하거나 개인정보, 금융정보를 빼가게 됩니다. 

 

스미싱, 피싱, 파밍 결국은 개인정보를 빼서 금융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니 출처가 불분명한 것은 궁금해하지도 누르지도 않고 열어보지 않고 삭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