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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란볼루 대신 간 베이파자르

도착하니 어둑하지만 상점들은 아직 문을 닫지 않았다.

최근 관광객이 많아져 폐점시간이 늦어지는 것은 아닐까?

아직은 사람들의 모습이 순박한 느낌

베이파자르 올라가는길

이곳 상점들 가격이 저렴한 곳이 많고 깎아 달라고 하면  깎아주기도 해서 해 지기 전에 온다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여기서 작은  주전자(?) 같은 기념품을 10리라에 불러서 7리라밖에 없다고 하니 가져가라고 해서 장난감인줄 알았는데 귀국 공항에서 12유로 붙어있어  어의 없었다.

아무래도 품질차이는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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