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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의 성 소피아 성당
함께 가는 터키의 여인들의 뒷모습에서 이슬람을 느낀다.
들어가는 입구의 오디오가이드북에서 한국도 보여서 반갑다.
지금은 성당도 이슬람사원도 아닌 박물관의 용도로 쓰이는 내부
사연많은 이야기들을 하지않아도 창밖으로 보이는 탑이 많은것을 대신 말해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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