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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리아누스의 문 , 항구로 새벽에 이동하다.
안탈리아 해변으로 가는 골목길을 걷다.
우리네 한옥마을과 비슷한 대문의 발견
아기자기 예쁜 골목길을 걷다보니 어느새 항구에서 아침해를 보다.
선택관광인 배를 타지 않고 한적한 아침을 누리다
다만 날씨가 쌀쌀했고 이른 아침부터 문연 커피집은 오로지 하나뿐 .
해변의 아름다운 도시에서 아침을 본다는 것은 또 다른 행운이다.
골목을 걷다보니 터키의 아침청소도 우리와 별반 다름없다
차츰 해가 뜨니 날씨도 좋아지고
드디어 선택관광끝나고 오는 일행들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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