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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근처의 아침 산책
걷다보니 항아리 만드는 회사인지 표시판도 보이고
뛰어노는 강아지도 정겹다.
사파리투어를 하지 않고 개인적인 시간을 갖는 것도 자유여행한 느낌이어서 좋았다.
오브룩한으로 이동
사실 이날은 여행기간중 유일하게 약하게 비온날이긴 한데 이곳을 볼때 잠시 비와서 우산을 쓰고 보았다.
역시 이곳에도 강아지가 ~
터키는 개가 길에 많지만 공격적이지 않고 관리가 잘되어서인지 온순하고 친근한 개가 많다.
그리고 버스안에서의 긴 이동시간
카파도키아에서 안탈랴로 넘어가는 산맥의 나무가 푸르게 바뀌는 모습을 보니 비로소 지중해로 들어선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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