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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호수
여름이면 소금으로 덮힌다는데 우기인 겨울에는 좀 질퍽한 느낌
물에 비친 사람들의 모습이 한적하다.
으흘라라
이용한 패키지에서만 있다는 으흘라라 계곡
아직은 관광객이 없어서 일까 때가 안묻은 곳 같다.
더 유명해지면 기념품 파는 곳이 많아지지 않을까싶다.
데린구유
카파도피아에서의 열기구
날씨가 좋아서 행운의 열기구 탑승
새벽에 보지 못해 약간의 아쉬움은 있으나 오후에라도 타게 된것에 감사하다.
괴레메마을
파사바계곡 갔을때는 이미 약간은 어둑
정신없는 하루를 마치다.
터키는 이동기간이 길어 기본체력이 있어야 할 것 같다.
12월 같지 않은 우기의 터키 날씨가 가는 곳마다 좋아 운이 좋았던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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