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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캐시백. 상생 소비 지원금 이름으로 불리는 제도 알아볼까요
신용, 체크카드 증가액에 따라 10월 11월 각각 10만 원씩 최대 20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인데요 신용, 체크카드 사용액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한시적 제도라고 합니다. 코로나 19로 경제상황이 어려워져 소비를 진작하는 한시적 제도로 생각되어집니다.
재난지원금은 거주지에서 사용하는 것이고 카드 결제액은 지역과 상관없이 모두 캐시백 대상에 들어가니 10월에는 카드로 결제금액을 확인하면 좋겠습니다.
사용하면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소비
편의점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스타벅스
기업형 슈퍼마켓 -GS슈퍼마켓, 이마트 에브리데이
외국계기업 -이케아
비대면 소비-현장 결제,
온라인 거래-배 답 앱 통한 소비 포함
숙소, 공연, 여행상품 예약과 거래
간편 결제금액-네이버 페이, 카카오페이를 통할 시 카드 결제액만 인정
캐시백 인정이 안 되는 경우
백화점, 대형마트, 면제점, 명품 거래 , 유흥주점
온라인 거래 시 -이마트
세금, 공과금
미결정 논의 중인 경우
쿠팡 거래
마켓 컬리
10월. 11월 평균 카드 사용액이 4월~6월보다 3% 이상 많으면 증가액의 10%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드 포인트로 돌려 버리는 형태
캐시백의 한도한도
1인당 월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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