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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1월12일 시범운영 한후 2월 15일 정식오픈한다고 합니다.
일자리,기술개발, 해외진출에서 전문성과 우수성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은 우수중소기업정보를 제공하며
공공기관에서 인정받은 약 3만개의 우수 중소기업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20년도 청년구직자 대상 설문조사로 청년구직자의 60.5%가 중소기업등 일자리에 취업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지만 양질의 우수한 중소기업의 정보가 구하기 어렵다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이에 중기부와 중앙회가 청년구직자에게 좋은 일자리 찾는데 도움이 되고자 참 괜찮은 중소기업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합니다.
이노비즈(기술혁신형중소기업) 글로벌 강소기업등의 100개 인증등 약 11만개의 중소기업정보를 수집했고 신용등급, 최근 2년의 영업이익 창출, 퇴사율낮은 기업, 체불체납등 해당사항 없음, 상시근로자 10인 이상등 최종적으로 6개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약 3만개의 기업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어 시범운영을 한다는 것인데 관심있으시면 지금 방문 해 보셔서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주요서비스
기업문화, 업무특성, 근로조건등 기업정보를 지도(Map) 탐색 , 선호조건방식으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찾기-지도상의 기업검색기능제공, 기업 주변의 교통, 복지, 여가, 편의 시설등의 정보확인 가능합니다.
선호기업찾기- 희망연봉수준, 근무환경, 조직문화등 통해 선호하는 유형의 기업 찾을 수 있습니다.
조건으로 찾기- 복지 108개, 기업역량5개 세부조건으로 검색가능합니다.
그리고
공공일자리 워크넷, 민간일자리 잡코리아, 학교등 협력하여 청년구직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홍보한다고 하며
정부, 지자체, 학교, 중진공등 취업담당자와 취업기관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한다고 하니 두 제도가 시너지 효과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지자체의 채용박람회, 산학맞춤 중소기업인력양성등에도 도움이 되는 플렛폼일 수도 있겠습니다.
앞으로
참 좋은 중소기업플랫폼은 구인 구직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중소기업간의 연결자 역할을 기대해 볼 만 할 것 같습니다.
또한 계속 청년구직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좋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 중소기업정보시스템으로 발전을 한다고 하니 이 플렛폼이 잘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 더
구직사이트 워크넷 이야기가 나와서 알아봅니다.
사이트가 양분된 느낌은 있지만 서로 보완해서 청년여러분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어 취업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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