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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할 때 시간과 장소방문에 여유가 있다면 오일장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은데요
중문오일장 가봤습니다. 멀리 오일장 표시가 보입니다.
밤에는 이곳에서 야시장도 열리나 봐요
야시장의 규모는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본 날은 23년 6월 8일이었습니다. 8일 날 장을 여는 것을 보니 3일과 8일 날짜로 장이 열리나 봅니다.
중문오일장의 규모는 작았습니다.
꽃시장이 보여서 잠시 구경했었고
제주산 고사리라고 표기되어 있어서 마른 고사리를 여기서 2만 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날 다른 장에 가보니 더 좋은 고사리가 많았습니다.
야채판매하는 곳
오전에 갔는데도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 주차하기도 편했습니다.
가본 시기 23년 6월
제주도 여행 먹을만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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