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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관점이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면 존재가치가 있다.

인간의 삶에서는 협조족으로 상호작용하는 전문가들이 팀을 이루어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불쾌감 그 자체보다 더 나쁜것은 분노로 인해 내가 다른 사람들과 자꾸 멀어진다는 사실 , 분노는 감옥이다. 표적 하나를  맞힐때마다 나와함께 할 수있는 사람이 또 하나 줄어든다.

장기나 포커처럼 상대의 생각을 한 수 앞서갈 필요가 있다.

결정을 내릴때 상대의 가능한 다음수를 계산하려는 사람만이 최적의 선택을 할 수있기 때문이다.

상대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계산에 넣어야 한다.

당신이 왜 내일 그들을 폭격해애 하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왜 오늘이 아니냐고 물을 것이다. 당신이 왜 오늘 5시가 이니냐고 말하면 나는 왜 1시가 아니냐고 물을 것이다.   -폰 노이먼

많은 상황에서 온 화합과 아량이 유일하게 합리적인 방법  = 호혜적 이타주의

사랑에 대한 불신이 사랑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인생은 예기치 못한 일로 가득하며 또 대부분은 얼른 고민을 끝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논리보다 경험을 더 선호하며 가장 합리적인 것이 아니라 할지라도 과거에 잘 받아들여졌던 방법쪽으로 기운다.

신뢰는 지극히 단순하게도 이런 실용적 태도의 산물인것이다.

한 사람을 신뢰 한다는 것은 우선 그를 정확히 안다는 의미이다.

신뢰를 쌓으려면 타인이 자신에게 보내는 신호를 올바로 해석할 줄 알아야한다.

우리늬 뇌는 정신적 통증을 신체 통증처럼 처리한다.

부정에 눈을 감는 사람은 스스로도 부정한 행동을 하기대문이다.

관계를 위해서는 대로 손해도 감수해야 성공할 수 있다.

숨을 참으려면 힘이 드는 것처럼 타인의 고통을 마음의 동요없이 티켜보려면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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