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콥트교회

카이로 바빌론 성채안에 있는 교회 , 이집트의 기독교인을 콥트교라고 하는데 10%의 인구라고 한다.

정원의 모자이크화

 성당안의 모자이크보다 외부에 있는 모자이크화는 더 새롭다. 굳이 성경의 내용을 모르더라도(오늘날 성경의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겟지만 ) 이미지로 알려주는것 많은 설명과 말이 필요없이 그냥 보는것 만으로 아는것이 좋다.

내부의 스테인드글라스

그래도 내부의 스테인드글라스도 하나! 큰 성당들의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아니어도 작지만 소박한 느낌이 좋다.

교회내부

교회내부중 한곳 , 약간은 어두운 느낌

창의 문양이 예뻐서

지금시대에 보면 하나하나 그 시대의 장인이 빚었을 듯한 예쁜 작품들이다.

공중교회의 정원에 있던 항아리

용도가 뭐인지는 모르나 정원의 화분이라고 하기에더 통일감이 있어서 한컷

교회내부

교회내부의 화려한 색채가 다른 교회와 차별감이 있다.

요란한 색채같으나 전테적으로 또 차분한 느낌의 이 색채감이 참 좋다.

골목길의 안내도

예수님과 관련된 그 시대의 발자취 인것 같은데 정확치는 않다.

골목길의 기념품점들

작은 골목길의 기념품점들을 보며 걸을때 비로소 낯선곳에 왔음을 실감한다. 바삐 일행을 따라 걷느라 찬찬히 보지 못하는 패키지여행의 아쉬움을 느낄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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