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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얼마 전 여름, 지나가면 추억 한가득 남기게 됩니다. 그중에 하나의 추억이 될 서촌골목길 순례했습니다. 

라프레플루트

그리고 골목길 예쁘게 들어선 집 하나, 더워서 뭔가를 마시고 싶어질 때 나타난 집이라 무조건 들어갔습니다. 

입구

그런데 소품들이 참 예쁘더군요, 그래서 찍어봤습니다. 나중에 보니 이 집은 이미 유명한 집이었습니다. 라프레플루트 서촌이라는 카페인데 외관도 예쁘고 내부는 더 예뻤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더라고요

커피

우리 일행이 네 명이라 아메 두 잔, 그리고 망고빙수 주문했는데 무려 망고빙수 가격이 5만 원이라 깜놀했지만 

망고빙수

나온 비주얼에 감탄하면서 맛있게 먹었다는 추억이 생각날 듯 합니다. 이 집 때문에 서촌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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