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시장에서 비상장 주식 거래하기 접근하기 쉽다

주식을 하는 인구가 1400만이라고 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최대의 관심사인 재테크, 부동산으로 투자하기에는 너무 멀기만 하고 증권시장으로의 진입은 가깝기만 한데요 휴대폰으로 손 안의 거래를 할 수 있으니 매우 편리한 투자 세계로의 진입이 되겠네요 

 

거래를 트신 분들이 익숙해질 무렵 되면 개미, 동학 개미, 서학 개미, 이제는 선학 개미라는 단어의 뜻을 알게 됩니다. 이제 또 다른 어떤 개미가 등장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선학 개미가 많이 한다는 비상장 주식 투자에 대해 살펴볼까요 비상장 주식은 아직 상장하지 않은 주식을 말합니다. 비상장 주식은 상장 예비심사 청구한 후에 기관투자자들이 수요예측을 하여 공모가가 확정되는데 이 과정 어느 곳에서 상장이 철회되거나 중단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고위험 투자가 되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비상장주식을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증권사에서  HTS·MTS 거래

-  K-OTC

- 상장주식거래처럼 거래할 수 있는데 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제도권 장외시장에서 거래

- 거래할 수 있는 종목수가 적습니다.  145개

- 거래세는 0.23%

 

사설 장외시장에서 거래 

-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 

• 두 나무와 삼성증권이 운영주체
• 이용자가 가격, 수량을 1;1로 거래 
• 사기당할 수 있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삼성증권이 거래 매개자로 하며 수수료 1% 
• 거래세는 0.45%

- 38 커뮤니케이션

• 이용자가 가격, 수량을 1;1로 거래 
• 사설업체 운영 
• 90년대부터 운영
• 종목이 많습니다. 5050여 개 
• 거래 수수료 없습니다. 
• 사기위험이 있습니다. 
• 거래세는 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