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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죽전에 있는 단국대 입구주변에 맛있는 집이 있습니다. 오블리끄라는 음식점인데요 

내부

안에서 밖을 보면 이런 풍경이 보입니다. 밖에서 보면 건물 안쪽으로 약간 들어와 있습니다. 

식전 빵

주문하면 이렇게 맛있는 빵이 따뜻하게 데워져 나옵니다. 처음부터 식욕을 자극합니다. 

머쉬룸크림리조트
매콤한 토마토 파스타
오일파스타
루꼴라 페스튜리 피자

일반 도우위에 있는 피자가 아니고 패스튜리여서 더욱 독특하고 맛있습니다. 

보기에도 맛있고, 먹어도 맛있습니다. 남길 음식이 없이 싹싹 비우게 됩니다. 

인체리어도 예쁘고 음식도 맛있고 단국대 학생이 아니어도 이 근방에 오신다면 꼭 한번 들러도 후회 안하십니다. 

가본시기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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