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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이 인간성의 평가로 이어 질 수 있다.
머릿속에 생겨나는 내면의 말에 깊이를 더하여 말에 무게를 싣는 것
내면의 말이란 일상에서 의사소통을 할 때 사용하는 말과 달리 무의식에
어떤 감정을 느끼거나 자기자신과 대화하면서 깊게 생각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말이 나의 의견을 전달하는 수단이라면 먼저 나의 생각을 키워야 한다.
-의견, 즉 어떤 대상에 대한 생각을 키운다.
-생각을 말로 바꾼다.
내면의 말에 의식을 집중하면 자기 생각의 경향을 파악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겠다는 대책을 세울 수 있다.
생각을 눈에 보이게 만들어라
내면의 말을 이끌어내며 생각한다는 것은 의식한 상태에서 머리에 떠오르는 말을 종이에 적은다음 그말을 중심으로 생각을 확장하고 깊이를 더하는 것
생각을 발전시키는 7단계 사고
1단계 -산출
머릿속의 내면의 말을 종이에 글로 적는다
2단계- 연상과 심화
T자형 사고법으로 확장하고 해상도 높임
3단계- 그룹화
비슷한 것끼리 분류/ 편향과 부족한 것을 알 수있다.
4단계- 관점의 확장
5단계-객관성 확보
시간을 두고 생각을 숙성시킴/ 재충전
6단계- 역발상
상식과 선입견탈피, 생각의 폭을 넓힘
7단계- 다각적사고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 새로운 시각
인상적인 문구
MECE
상호 배타적이면서 모였을 때는 완전히 전체를 이루는 것
자신이라는 벽에서 벗어나기
절대적인 것은 절대로 없다- 오다 노부나가
말하는 법을 가볍게 쉽게 표현한 글이다.
말을 잘하려면 생각을 깊게 하여 잘 이해하고 알아야 하며
생각을 확장해서 표현하라는 것인데 실생활에서 잘 적용이 될까?
말을 잘하기 위해서 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을 통해
내면의 소리를 아는 것 ,굳이 말하기의 기술을 위한 것은 아니지 않을까
제목을 바꾸고 싶다.
내가 원하는 것을 아는 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