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분노해소의 기술 디퓨징
자신의 분노를 잘 알아차리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분노도 알아차리게 된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두려움을 느낄 때 보다 화가났을 때 정보를 놓칠 가능성이 더 크다.
분노의 근간에는 해결되지 않은 질투와 의심이 먼저 있다.
화나게 하는 세가지 상황
1자산 - 음식 돈 유형의 재화들
2영역- 주거지 가정 공동채 지역사회 직장 안전 편안
3 관계- 가족 친구 우정 직장동료
이유가 무엇이든 그의 분노는 그의 책임이다. 분노로 인한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바로 그 자신이다.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는 사람은 화를 잘 다룰 가능성도 높다.
화는 화내는 사람을 피해자로 만든다.
화를 붙들고 있는 사람은 뜨거운 석탄을 손에 쥐고 누군가에게 던지려고 하는것과 같다.
석탄에 손을 데는 것은 결국 우리자신이다.
자산, 영역, 관계의 문제는 늘 우리 삶에 존재한다.
감정을 어른스럽게 다루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이다.
초조하면 더 화가난다.
증오는 능동적으로 누군가를 싫어하는 것이고 질투는 수동적으로 누군가를 싫어하는 것이다.
질투와 증오는 한걸음 차이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깊은 질투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질투라는 부정적 감정을 이기는 방법은 질투심이 일어날 때 그 감정을 알아보고 저지하는 법을 배우는 것.
질투도 가끔 약이된다.
경쟁과 비교가 날 초라하게 만든다.
남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질
질투는 정말로 아픈 감정이다.
누군가가 자신을 질투한다면 대부분은 이를 즐긴다.
동등한 처지에 있는 사람이 불행한 일을 겪을 때 가장 큰 쾌감을 느낀다.
질투의 노예가 되면 큰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
공격성은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려는 사나운 분노가 낳은 결과이다.
질투목록은 현실을 확인하는 것이다.
원하는 결과를 얻고 분노를 현명하게 해체하고 분노를 성공의 원동력으로 바꾸는 것은 당신이 질투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달려있다.
아주 작은 의심만으로도 다른 사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
상대방을 화나게 만들어서 이성을 잃게 하는 방법으로 변호사들은 승소를 이끌어 내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삼류드라마를 만들어내고 거기에 휘들리기에는 우리인생이 너무 짧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쉽게 화를낸다.
여유롭고 편한태도 열린마음 친절한 모습을 보임으로서 상대방의 의심을 풀 수 있다.
누가 나에게 화를 낸다면 그 사람은 내가 바뀌기을 바라는 것이다.
전전두엽이 변연계를 억제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옥시토신이 분비되면 신뢰가 쌓인다.
눈을 맞춰라
청결을 유지하라
상황에 맞춰 옷을 입어라
남들에게 신뢰를 받으면 삶에서 대단히 유리해진다.
당신이 먼저 존중하라
화내면 결국 당신이 손해본다.
누군가와 함께 이야기 하는 것이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는 것을 늘 이긴다.
기다리고 바라보고 귀 기울여라.
협상의 전략
협상은 서로 다른 두편이 만족스러운 합의에 이르는 기술
의견 충돌을 해결하거나 위험요소나 문제를 조종하는 행동
멸시하는 태도는 분노의 다른모습임을 인식하자
공동의 힘- 고마움을 표현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자산을 나눠 가질 수 있는 방법중 하나
인간에 대한 존중이 답이다.
존중이 분노의 해체, 즉 디퓨징의 본질이다.
우호적인 태도 보여주기, 공감하기, 명확하게 소통하기 감사하는 마음 표현하기
저자 조셉슈랜드 / 리 디바인 옮긴이-서영조 출판사 -더퀘스트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