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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여행 자주 가는데요 이번엔 떠나기 전 아점을 먹으러 설렁탕집을 갔습니다.
내부에서 밖을 보니 풍경이 멋있더라구요 길 건너 보이는 곳이 바다입니다.
설렁탕과 도가니 탕을 시켰는데 사실 아점으로 먹기에는 양이 많았습니다. 점심과 저녁으로 먹기에 적당한 양인데 아까워서 꾸역꾸역 다 먹긴 했는데 과식했습니다.
밑반찬류는 특별할 것이 없는 설렁탕에 나오는 반찬이고
국밥은 깔끔합니다. 약간 단 맛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도가니탕은 일행의 사진만 찍고 먹어보지 않았습니다. 같은 국물 맛이려나
이 집은 설렁탕에 바로 국수를 넣어 나오지 않고 따로 줍니다. 중간에 넣어 먹으면 될 것 같아요
가본 시기 8월 중하순 내 돈 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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