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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항에 있는 도깨비 골 스카이밸리 체험기

오른쪽에는 해랑전망대 왼쪽으로는 스카이밸리 도깨비 골 

도깨비 골 걸어 올라가면서 찍은 스카이밸리 

뒤돌아 서서 보면 해랑전망대도 보인다. 

멀리서 본 해랑전망대 

동해 도깨비골 스카이밸리 안내도

올라가다 보면 중간쯤 자동판매기가 나오는데 안내하는 분도 있으니 결제가 어려우면 물어봐도 된다. 

스카이워크 전망대만 보려면 2000원 스카이사이클은 15000원 자이언트 슬라이드는 3천 원이다. 

이날 나는 전망대와 사이클을 결제하여 17000원을 지불 

입장권을 사게되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시설물 이용 없이 묵호등대와 논골담길로 올라가려면 계속 걸어 올라가다 보면 연결되는 길들이 계단으로 나 있다. 

묵호등대와 논골담길보기 

논골담길 그리고 등대

 

논골담길 그리고 등대

논골담길 한번 가보려고 논골담길 주차장을 검색하여 묵호항 주차장에 도착 다시 최대한 가깝게 가려고 등대부터 보는게 나을것 같아 전망좋은 등대앞으로 왔다. 날씨는 덥다못해 뜨겁다.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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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집들근처로 나가게 되면 논골담길로 연결된다. 

스카이사이클 타는 곳

출발해서 가다보면 처음에는 약간 무서운 감도 있지만 열심히 페달을 밟으라는 안내하는 분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가다 보면 아래로는 올라왔던 길도 보이고 주변 풍경도 보이기 시작한다. 

맞은편 보이는 곳까지 가서 

 

왔던곳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다. 

돌아올 때는 이미 무서웠던 마음은 사라지고 왜 이리 짧은 코스인가 하더라는...

이곳은 자이언트 슬라이드 타는 곳, 여긴 안 타봤지만 타보고 온 일행 소감으로는 너무 빨라서 순삭이라고 하며 재밌다고 하는 소감 

그리고 스카이 전망대

스카이밸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해랑 전망대

전망대 사진 찍는 사람이 많아서 위만 찍으면 이런 로고가 나오고

밑을 찍으면 바다도 보이고 

옆을 보면 이런 풍경

전망대 유리에 쓰인 글귀도 위로되는 글이다. 

 

입장료 티켓을 끊으면 3시간은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한 데 전망대 나와서 논골담길로 나와 논골담길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등대에서 바라본 길에 보이는 카페 

카페에서 바라본 스카이워크 전망대

등대 

 

등대입구

스카이밸리 밑에 있던 기념품 샵

기념품 가게 샵 산 머그컵 가격은 오천 원

다시 오던 길로 내려오며 보니 자이언트 슬라이딩이 이리로 내려오는 듯 

아래에서 본 스카이 자전거 

해랑 전망대에서 바라본 도깨비골 

해랑전망대 

해 질 녘의 해랑 전망대 함께 보기 

해 질 무렵 야경 묵호항 해랑 전망대 도깨비방망이 길

 

해질무렵 야경 묵호항 해랑전망대 도깨비방망이길

낮에 들르지 못했던 묵호를 다음날 저녁 상경길에 저녁 먹으러 잠시 들렀는데 그동안 공사하던 조형물이 완성되었나 보다 해랑 전망대라는 이름으로 주변은 야경이 시작되고 논골담길에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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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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