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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으로 미래의 유망 신 직업으로 뜰 수 있는 데이터 거래 전문가 알아볼까요 이 직업의 생성 배경으로는 디지털 대전환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서 빅데이터의 수집이나 통합, 분석 등을 활용하여 생활에 밀접하게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이 도래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데이터가 21세기의 원유라고도 불릴 정도이니 데이터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도 기대 효과를 높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라는 것이 어떤 한 분야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전 산업으로 데이터의 활용이 중요해지면서 이쪽방면의 인력공급도 늘어나는 추세일 수밖에 없겠습니다.
데이터 거래 중개가 필요한 이유
-데이터 판매기업
- 데이터를 상품화를 위한 기획
- 수요처 발굴
- 수요자
- 데이터를 니즈에 맞게 제공받기를 희망
- 데이터 거래 중개
-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공급과 수요를 중간에서 중개
직업으로서 주목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로 데이터 산업이 필요하고 성장 가능성이 많은 데 아직 산업 발달 단계상으로는 초기여서 실제적으로는 수요가 생각보다 많지 않고 B2B 중심의 소규모 시장으로 시작하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데이터 거래 전문가로 필요한 역량
- 데이터 경제와 이 산업에 대한 이해
- 기본적인 데이터의 분석능력
- 데이터 법률 요소 파악, 데이터에 대한 품질평가, 데이터 가치평가에 대한 기술 지식 소유
현재 2020년 데이터 거래 전문가 과정개설을 실무자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적은 있으며 이 과정이 데이터 분석 준 전문가 류의 자격증을 발급할 수 있는 과정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거래 전문가 과정 커리큘럼
2020년 신설 국가기술자격 빅데이터 분석기사
아직은 대기업의 경우 모호한 데이터 관련법, 부정적인 인식 리스크를 가지고 사업을 확장시키지 않아 데이터 사업에 투자를 할 필요성이 없다고 보고는 있으나 향후 전개가 추세를 거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며, 중소기업은 공공데이터 가공 또는 데이터 매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로의 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의 데이터 거래는 B2B 중심이며 솔루션 구축, API 등으로 제공하는 상황 인데 데이터 플랫폼은 공급자 중심보다는 수요자 중심의 시장으로 개편하는 역할을 수요자들로부터 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가운데 데이터 거래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이므로 가공된 데이터를 구매하려는 수요는 적다고 볼 수 있기도 하지만 미래 유망 직업의 신직업으로의 시장은 열려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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