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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고용인력지원사업이 있어 소개합니다.
인력중개센터 239개소이며 인력풀 내에서 근로인력을 알선, 중개하는 역할을 합니다.
지원내용
농촌인력중개센터에 전담인력 배치
영농 작업반 구성과 구인구직에 대한 수요조사
인력을 알선 중개
센터 운영비
상담원 전담인력 인건비, 홍보비등 지원
구인 농가
현장실습 교육비 최대 3일, 2만 원
독거노인 , 장애농가, 고령농, 여성 단독 소규모 농가 우선 중개
농작업자 참여자
농촌인력중개센터 통해 알선 중개된 참여자에게 지원하는 내용
- 관내 이동, 원거리 이동에 대한 교통비
- 2~ 5만 원의 숙박비
- 상해보험료
4월부터
농번기에 농촌 일손 돕기 전개할 계획입니다.
도시 구직자 연계
도시형 중개, 파견근로 시범 도입
- 파견업체는 도시 구직자 채용
- 상시 일자리 보유 농가에 1~3개월 인력파견
- 정부가 파견 수수료, 4대 보험료 본인부담금을 지원
도시형 인력중개센터
- 서울시, 농협에서 운영
- 도시민을 모집하여 실습교육을 실시
- 농촌 체류하여 근로
- 농촌인력중개센터가 도시형 인력중개센터 참여자의 일자리 제공과 숙박알선 , 원거리 교통비, 숙박비, 단체 상해보험비 지원합니다.
- 운영규모는 500명입니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 파견근로 시업사업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력의 활용
코로나 19로 출국기한 유예 허가받은 국내 체류 외국인 한시적 계절 근로 활성화 지원
- 방문취업(H-2) 자격, 방문동거(F-1)및 동반 자격(F-3), 고용허가제(E-9)
운영조건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대한 법령 준용
- 상시 5인 이상의 근로자(파견근로자 제외)를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으로서 고용보험·국민연금·산업재해보상보험 및 국민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을 것
- 1억 원
- 전용면적 20제곱미터 이상의 사무실을 갖출 것
근로인력은 총 100명이며 지자체의 신청받아 협의 거쳐 시범지역 선정합니다.
결론은 도시민이 농번기에 근로를 알아보려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이용해야 하며 각 시도별 239개를 활용하여 미리 알아보는 방법이 제일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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