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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자연용출온천이라고 하는데 울진 응본산에 원탕이 있어서 파이프로 끌어와 온천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역사를 보면 온천 지어지기 전에는 산에서 온천한 것 같구요
덕구호텔로비에서 엘리베이터로 지하층 누르면 온천로비가 나옵니다. 사실 예전에는 온천입구로 가려면 계단으로 내려가는 길 밖에 없었습니다. 공사를 해서 연결되니 이 건 편합니다.
인테리어 바꾸니 고급스러워졌습니다.
온천과 스파매표소
온천끝나고 나와서 쉴 수 있는 곳인데 밖도 리모델링 했나 봅니다. 넓고 시원한 잔디가 좋아보입니다.
팝아트작가의 작품으로 한 면이 장식되어 있는 것도 핫해보입니다. 젊어진 느낌이랄까
판매하는 물품중에 도자기가 있어서 한 컷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로봇커피 뽑아봤더니 24년도에 비해 로봇커피판매대가 커지긴 했는데 3월에 비해 500원이 올라서 4천원이 되었더라구요, 음 물가 오르는 것을 여기에서도 실감할 줄이야, 그런데 로봇커핀데 조금 저렴해야 되지 않나요
가 본 시기 2025년 6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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