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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보고 광화문 쪽으로 걸어 안국역으로 가던 길에
못 보던 공원이 생겼습니다. 열린송현녹지광장입니다.
송현녹지광장길을 두고 안국역 쪽으로 공예박물관도 있습니다.
공예박물관
넓고 시원해서 공원의 분위기가 납니다.
한여름 햇빛이 내리쬘 때는 그늘이 없어서 약간 덥겠지만
해 떨어지는 시간에는 걷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공원이 많아지는 것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이 조형물은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어쩌다 들른 공원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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