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광장시장

 

 

 

시장에  왜 만국기가 있는 건지 모르겠다

 

 

 

 

축제분위기?  혹은 허전해서?

 

 

 

만국기가 가장 무난하니까? 달리 생각해보면 밋밋한 천장에 꾸밀것이 별로 없을 듯도 하다.

 

 

 

 

 

여기도 방송탔던 집들은 줄을 길게 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한바퀴 돌고 아쉬워서 들어간 집

 

 

 

 

그리고 밖으로 나와  둘러본 청계천 일부

 

 

광장 시장의 입구도 보인다.

 

 

 

다리밑으로 내려 가는 곳에 이런 표지판도 있었다.

 

 

 

청둥오리인 듯, 그곳에 사는 오리가 불쌍하게 느껴지는 건 왜인지....

 

설 다음날   여의도에서   다시 대중교통편으로  광장시장을 갔다.

 

시장특유의 활기참이 느껴진다.

 

한번 나오려면 이제는 일부러는 나오게 되지 않아서 겸사 겸사 들른 곳

 

청계천의 추억도 있고 해서 아쉬움속에 추억여행을 한 기분이다.

 

 

댓글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