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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라르고빌
숙소에서 바라본 풍경
맑은 날은 아니었지만 고즈넉한 분위기
그래도 탁트인 바다를 볼 수있다는 것은 .....
주변의 상권은 무너진 느낌
후포 쪽에서 바라본 또 다른 입구
라르고빌 카페에서 유명한 구름라떼
돌아오는 길이 아쉬워 주변의 모습을 다시 담다
2018년 1월을 내가 알고 있었던 강화가 아니라 또 다른 강화를 만난느낌
이런 넓은 바다를 볼 수있다니 ~
꼭 라르고빌에서 하룻밤 자지 않아도 주변에 차를 멈추고 잠시
차를 마시며 바다를 보고 가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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