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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가는길에 들렸던 가평의 옹심이 메밀 칼국수

 

 

맛집 검색하다가 들른집, 유명인들도 들렸나보다 .

 

 

칼국수 나오기전에 보리밥과 나물이 나온다.

나물을 밥에 넣고 ....

 

 

그리고 나온 옹심이 칼국수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도 탁월하다.

점심때 부담없이 먹고 싶어서

가볍게 들른집에 가볍게 먹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

식당이 크지도 않고 약간은 수수하기도 한데

그점이 더욱 꾸미지 않은 순수까지 함께해

친구들과 즐거운 식사가 되었다.

 

2018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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