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심 많은 직업 큐레이터와 문화재 보존원 알아봅니다. 고용정보원의 향후 10년간의 일자리 전망으로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본 직업이기도 합니다. 인력의 규모가 적고 신규고용이 활발하지는 않지만 문화예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 증가로 박물관과 미술관의 신설과 예산이 늘면서 장기적으로 취업자 수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소득이 향상되고 문화 생활을 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 전시와 여가생활, 자녀의 교육적 효과를 활용할 수 있는 박물관, 전시관, 미술관의 문화시설 인구가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문화 기반시설의 늘어나는 기관을 봐도 점점 인력의 필요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소수의 인력이 학예업무를 하고 전체로 보면 고용규모는 크지 않아 대규모의 일자리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전망을 내놓..
일,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에 관한
2021. 1. 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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