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가 본 맛집 세곳, 그리고 경주빵
경주 보문단지 근처 떡갈비집 주차가 어렵다. 점심 전에 갔음에도 자리가 없어서 그냥 갈까 하다가 옆 골목에 차를 댈 수 있을까 해서 골목으로 들어섰지만 주민들의 주차불가라는 현수막이 큼직하게 있어서 되돌아 나왔다. 동네 한 바퀴 돌다가 다시 이 집 앞을 갈 때 주차 자리가 하나 나서 들어간 집 가건물인 듯 한 곳에 앉았고 이 곳도 사람이 많기는 마찬가지 이 곳이 원래 방이 있는 곳인데 여기도 만석 , 방문한 날이 토요일이라 해도 잘 되는 곳만 잘 되는 곳인지 이 곳은 사람이 북적였다. 한우 떡갈비 정식 수제로 떡갈비를 만들었다고 연근이 노란색이라 한번 눈이 갔고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치자 또는 강황으로 물들인 것이려니 생각해 본다. 이날 주차때문에 힘들었고 간단히 먹고 나갈 생각이어서 한우 떡갈비(15,0..
풍경, 색이 주는 즐거움/가본 그곳
2020. 11. 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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