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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 갈 때마다 먹어보기로 한 국밥집 세 번째 

동해를 갈때마다 한 번씩 가보기로 한 국밥집 이번에는 대성집

들어가는 입구에 큼지막한 가마솥이 보인다. 

메뉴판 

소머리국밥은 깔끔하고 뒷맛이 개운 한 편이다. 다진 양념 없이 그냥 한 번에 다 먹은 듯하다. 

반찬류

국밥집 근처에는 차들이 많은 편이라 주차가 힘들어 북평성당을 가로질러 주변 근처에 주차하면서 보니 유채꽃과 빨간색의 농기구가 있어서 보니 하나의 예쁜 풍경이 되고 

국밥 먹고 나오니 맞은편의 상가 화분이 시선을 끌어 좋은 날이 된다. 

방문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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