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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장학금으로 지원받으면 반값등록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산층과 서민층 대학생 100만 명이 혜택을 볼 수 있다고 하니 관련 내용을 잘 보면 좋겠습니다. 국가 장학금의 소득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인 월 소득 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의 학생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국가 장학금 자세히 보기
국가 장학금은 2022년 예산이 16.6% 증가되어 중위소득 200% 이하의 학생이 지원받게 되면 전체 대학생의 하위 50% 수준이 해당됩니다.
받을 수 있는 금액은 구간마다 다릅니다.
5,6구간은 연 390만원을 받으며 7,8 구간은 350만 원입니다.
이럴게 구간을 늘리며 장학금의 금액도 인상하게 되어 실질적으로 반값등록금 혜택을 볼 수 있는 대학생이 100만 명이 될 것으로 본 것입니다.
기초 차상위 가구는 첫번째 자녀에게 연간 700 만원 두 번째 자녀부터는 등록금을 전액 지원합니다.
이와는 별도로 학자금 대출사업도 확대됩니다.
학자금 대출금리는 연간 1.7%이며 성적기준 학점도 폐지됩니다.
취약계층 학생은 재학기간의 이자가 면제됩니다.
취업 수의 상환학자금 대출 지원대상은 2022년부터 4구간 이하의 일반 대학원생도 가능합니다.
교육활동지원비 알아볼까요
중위소득 50% 이하의 초중고생의 경우 연간 한번 교육급여인 교육활동지원비가 지급됩니다.
인원은 약 30만명 정도입니다.
초등학생 33만 일천원
중학생 46만 6천원
고등학생 55만 4천원 이며 22년도 기준 내용입니다.
알면 지원받고 모르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여러 제도들이 나도 지원대상이 있는지 관련 내용도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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