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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귀포시에 칼호텔 지금은 영업하지 않고 있죠 그 옆에 유명한 카페가 있는데요 허니문하우스입니다.
가늘길은 이 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조금은 관리 안된 느낌의 길일 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분위기는 멋있습니다.
약간 이국적이기도 하잖아요 불빛이 있어서 어서 저리로 가고 싶은 마음까지 생깁니다.
허니문하우스는 이런 따뜻한 조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드라마도 촬영했나 봐요
카페내부 안 모습입니다. 사실은 여기 오기 전 이미 다른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왔던 터라 구경만 했습니다.
풍경이 멋있어서 한참 앉아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갈대가 있으면 실내분위기는 한층 분위기 있어집니다.
카페밖으로 나오면 바다도 보여서 여름, 가을에 방문하면 더욱 좋아 보입니다.
허니문하우스 가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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